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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요미우리와 평가전서 2-5 패…허삼영 감독 "경기력 전보다 나아져"
작성 : 2020년 02월 15일(토) 19:03 가+가-

허삼영 감독 /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2연패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삼성은 15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에서 2-5로 졌다. 앞서 12일 야쿠르트 스왈로스전(5-10) 패배 이후 두 경기 연속 패배를 당했다.

이날 삼성은 박해민(중견수)-김동엽(지명타자)-타일러 살라디노(유격수)-김헌곤(우익수)-이원석(1루수)-김상수(2루수)-최영진(3루수)-박찬도(좌익수)-김도환(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장지훈이 선발 등판했다.

장지훈은 2이닝 3피안타 2탈삼진 2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김대우가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 노성호가 1이닝 2실점, 김용하가 1이닝 1실점, 이재익, 홍정우, 최지광(이상 1이닝 무실점)이 뒤를 이었다.

삼성은 0-5로 끌려가던 7회초 2사 1,2루에서 백승민의 2타점 2루타로 2점을 만회했다. 이후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2-5로 패했다.

경기 후 허 감독은 "팀 경기력이 이전 경기보다 좋아지고 있다. 볼넷이 이전 경기보다 반으로 줄어들었고, 투수들은 마운드에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타자들은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주자 상황에 따라 팀 베팅을 해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고 자평했다.

이어 "캠프기간 동안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 준비를 하고 있다. 연습하고 준비한 부분이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좀 더 준비를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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