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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로스 "'슈가맨' 엔플라잉 무대에 전율 느꼈다"
작성 : 2020년 02월 15일(토) 12:59 가+가-

엔플라잉 / 사진=JTBC 슈가맨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이 ‘슈가맨3’에서 밴드의 저력을 보여주며 우승을 차지했다.

엔플라잉은 지난 14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 ‘다시 찾은 노래 특집’에서 유희열 팀 쇼맨으로 출연해 유재석 팀 여자친구와 대결을 펼쳤다.

유희열 팀에서는 당시 폭발적인 고음으로 유명했던 더 크로스가 쇼맨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엔플라잉은 더 크로스의 명곡 ‘Don't Cry’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무대를 보여줬다. 특히 절절한 원곡을 엔플라잉의 감성으로 풀어냈는데, 화려한 연주 속에 보컬 유회승과 이승협의 짜릿한 고음은 전율 가득한 무대로 기립 박수를 받았다.

더 크로스는 엔플라잉의 무대를 본 직후 “‘2020 Don't cry’를 듣고 전율과 짜릿함을 느꼈다. 엔플라잉 최고다”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시원한 가창력으로 가득찬 엔플라잉의 무대는 세대별 청중들을 사로잡으며 최종적으로 유희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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