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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유럽-아시아투어 공동 골프 대회 연기
작성 : 2020년 02월 15일(토) 11:12 가+가-

사진=유러피언투어 공식 홈페이지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오는 4월 아시아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유러피언투어-아시안투어 공동 골프 대회 2개가 순연됐다.

15일(한국시각) 미국 매체 AP통신에 따르면 4월16일부터 1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릴 예정이던 메이뱅크 챔피언십과 4월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중국오픈이 연기됐다.

두 대회는 모두 유러피언투어와 아시안투어가 주최하는 남자 골프 대회다.

유러피언투어는 "조정된 일정은 현재 논의 중"이라며 "현재 상황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태국),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싱가포르), 블루베이 LPGA(중국) 등 3개 대회도 코로나 19 확산 우려로 취소된 바 있다. 또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도 대만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만여자오픈도 같은 이유로 취소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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