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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둘이서 함께' 조민아, 연인에게 고백…팬들 "공개 프러포즈?"
작성 : 2020년 02월 14일(금) 21:56 가+가-

조민아 / 사진=조민아 SNS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연인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14일 조민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박진영의 '영원히 둘이서'라는 곡의 가사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오늘은 당신과 맞이하는 첫 발렌타인데이. 물론 기념일이라서도 특별하지만 소중한 당신과의 모든 날들이 살면서 맞이하는 첫날이자 마지막 날이라 내겐 매일매일이 특별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영원히 둘이서 그려 갈 하루하루가 기대된다. 매일 아침마다 당신이 잠을 깨워주고 밤마다 자장 자장 재워주면 좋겠다. 영원히 둘이서 둘만의 세상에서"라며 연인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그러면서 조민아는 "나의 모든 소망과 꿈들을 당신의 모든 것들을 함께 나누고 그려가며 우리만의 그림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 난 끝까지 당신과 함께이고 싶다"면서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른 우리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에게 스미면서 행복을 느껴가고 있다. 당신의 과거엔 내가 없었지만 지금 항상 곁에 있듯이 영원히 둘이서 함께 할 것"이라며 자신의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민아는 "사랑한다. 늙어서 할머니가 되어도 당신에겐 평생 사랑스러운 한 여자이고 싶다.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엄마처럼 때론 아가처럼 때론 누나처럼 항상 옆에 있어주겠다. 내 우주, 내 남자,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전부♥ 늘 곁에서 더 많이 노력하고 아끼고 존중하고 배려하며 끝까지 사랑하겠다"고 다시 한 번 연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에 "현재 제 곁에는 차가운 제 손을 잡아주는 나무같이 우직한 사람이 있다"며 연인의 존재를 드러낸 바 있다. 이후 팬들의 응원 물결이 이어진 가운데 조민아의 사랑 고백 글이 프러포즈가 아니냐는 궁금증도 함께 제기된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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