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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천명훈·노유민, 故 김환성 추모 "그리워…영면하길" [종합]
작성 : 2020년 02월 13일(목) 17:58 가+가-

사진=천명훈, 노유민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NRG 천명훈, 노유민이 고(故) 김환성을 추모했다.

천명훈은 김환성의 생일 하루 앞둔 13일 김환성을 추모하는 곡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모곡 '그리다 그립다 보고파 가고파'의 일부를 공개했다.

이어 천명훈은 "이 노래는 2018년 5월 NRG로 발매하려고 했지만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던 곡"이라며 "환성이와 내가 살면서 사별한 많은 사람들을 그리워하고 내가 겪었던 그동안 표현할 수 없었던 마음을 노래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그 누구보다도 환성이를 그리워했다. 환성아 네가 가끔 보고 싶지만 오늘 이후로 편히 잠들어있는 너를 더 이상 깨우지 않겠다. 영면해라. 사랑한다"라며 김환성을 추모했다.

사진=노유민 인스타그램


같은 날 노유민도 자신의 SNS에 "2월 14일은 많은 사람에게 밸런타인데이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며 사랑을 표현하고 고백하는 날이지만 저에게는 하늘에 있는 영원한 NRG 멤버 김성환의 생일로 기억된다"고 했다.

이어 "환성이의 생일과 기일 날이 다가올 때마다 기억해 주시고 찾아와 추모해 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환성은 1996년 댄스그룹 깨비깨비의 멤버로 데뷔, 이듬해 NRG 멤버로 합류했다. 그러나 2000년 고열과 호흡 곤란을 호소해 감기 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뇌사상태에 빠져 만 19세라는 어린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환성의 사인은 원인 불명의 급성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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