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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아나운서, 득남 소감 "작은 아가 보니 출산 고통 잊혀져"
작성 : 2020년 02월 13일(목) 15:18 가+가-

정지원 아나운서 / 사진=정지원 인스타그램

1[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출산 소감을 밝혔다.

13일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인 소준범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정지원 아나운서는 "우리 인생 영화의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했습니다. 뱃속에서만 품고 있던 이 작은 아가와 손도 잡고 눈도 마주치고 품에 꼭 안아보니 얼마 전 고통은 벌써 잊혀져간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분만실에서 밤새 '엄마 조금만 더 힘내세요'라며 용기를 북돋아준 교수님과 선생들 덕분에 30시간이 넘는 진통을 견디며 순산했고, 포근하고 따뜻했던 조리원을 거쳐 집으로 돌아왔다"며 "신랑과 저, 가족들 모두 아이를 통해 느끼는 충만한 감정들로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아가의 탄생을 기다리고 축하하고 축복해주신 이모 삼촌들,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지난달 9일 KBS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정지원 아나운서, 소준범 감독 부부에게 8일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며 "3.88kg의 첫째 아이인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기뻐하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이어 정지원 아나운서는 KBS를 통해 "아낌없는 축하와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사랑 많은 아이로 잘 키우겠다"고 전했다.

앞서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5살 연상의 영화감독 소범준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소범준의 부친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의 대표라는 사실이 알려져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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