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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사랑이니' 이동은, 포크·블루스차트 역주행…50대 가수의 열정
작성 : 2020년 02월 13일(목) 10:44 가+가-

이동은 / 사진=소나무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라이어밴드 멤버이자 데뷔 33년 차 가수 이동은이 지난해 말 발표한 ‘이것도 사랑이니’로 음원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최근 이동은의 ‘이것도 사랑이니’는 멜론 포크 및 블루스 장르 차트에서 순위가 급상승하며 그룹 10cm, 악동뮤지션, 볼빨간사춘기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소나무뮤직 관계자는 “신곡 ‘이것도 사랑이니’는 어쿠스틱 기타와 어우러진 뉴트로 감성으로 세대를 아우르며 코인노래방차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며 “후배 가수들의 음악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들려주며 세대와 장르 그리고 편견의 벽을 음악으로 넘어선 이동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동은은 그동안 박혜원(HYNN)의 ‘시든 꽃에 물을 주 듯’, 전상근의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등 최신 히트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다양한 커버송을 공개한 바 있다. 나이와 세대의 장벽을 허문 아버지 가수의 열정과 가창력은 음악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1987년 유영석과 푸른하늘을 결성해 ‘겨울바다’로 데뷔한 이동은은 라이어밴드로 활동하며 2010년 박학기, 박승화, 강인봉과 포커스로 의기투합해 프로젝트 앨범 ‘한번 더’를 발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 ‘이동은 DONGEUN_LEE’를 운영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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