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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문체부 제2차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점검차 체육 현장 방문
작성 : 2020년 02월 12일(수) 14:11 가+가-

사진=문체부 로고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최윤희 제2차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진천국가대표선수촌과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등 체육 현장의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최윤희 차관은 12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식당 등 다중 이용 장소의 소독·방역 상황, 각종 위생용품 구비·비축, 격리 공간 지정 현황,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그는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와 지도자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수촌을 철저하고 빈틈없게 방역하는 데 예산을 우선 집행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대표의 해외 전지훈련, 국제대회 참가와 관련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해외 확산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종목단체 등에 신속히 전달하고, 해외 전지훈련 장소 변경 등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도 적극적으로 취해 줄 것"이라면서 "정부도 선수촌에서 추가로 요청한 예산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는 19개 종목 선수와 지도자 등 총 618명이 도쿄 올림픽 출전 등을 대비해 합숙 훈련중이다.

최 차관은 내일(13일)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현장인 평창 알파인스키 경기장,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종목별 경기단체는 문체부, 지자체와 협력해 숙소와 경기장 방역을 하고 마스크 배포, 발열 확인, 의심 환자 격리 공간 운영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방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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