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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제이셉 "팬들 질타 탓 5kg 감량, 1일1식 했다" [인터뷰 스포일러]
작성 : 2020년 02월 12일(수) 08:00 가+가-

카드(KARD) 인터뷰 / 사진=DSP미디어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카드(KARD) 제이셉이 5kg을 감량했다고 털어놨다.

카드(비엠(BM),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12일 네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RED MOON)' 발매를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레드 문'은 뭄바톤과 EDM 그리고 트랩이 조화를 이룬 넘버로, 카드 특유의 색깔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곡이다.

이날 카드는 이번 앨범으로 각자 듣고 싶은 반응을 전했다. 먼저 비엠은 "'작곡 실력 늘었다'란 말을 듣고 싶다"고 했고, 전소민은 "제가 처음으로 랩을 도전한다. 어떤 반응이 나올지 긴장된다. '소민이가 이걸 소화했구나' 칭찬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전지우는 "팬분들은 항상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지만 이번에도 '지우 파트 꽂힌다. 지우 목소리 꽂힌다' 이런 소리 듣고 싶다"고 희망했다.

카드(KARD) 인터뷰 / 사진=DSP미디어 제공


계속해서 제이셉은 "저는 '살 많이 뺐네' 얘기를 듣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셉은 "실제 살을 많이 뺐다. '밤밤(Bomb Bomb)' 때 제가 살이 많이 올라서 팬분들한테 질타 아닌 질타를 많이 받았다. 그러고 나서 충격을 받고 '덤 리티(Dumb Litty)' 때 조금 뺐다. 그때도 질타의 여파가 조금 남아있었다. 살도 찌고 머리도 좀 길어서 욕을 많이 먹었다. 그래서 이번에 5kg을 뺐다. 이번엔 헤어컷도 과감하게 했다"고 자랑했다.

전지우는 "원래 살이 안 찌는데 그때 볼살이 좀 올랐다"고 했고, 제이셉은 "제가 그때 간짬뽕, 불닭볶음면에 마요네즈를 많이 먹었다"면서 "살 뺄 때는 안 먹었다. 1일1식 했다. 하루에 한 번 딱 먹고 말만다. 아예 안 먹기도 하니까 잠만 자도 2kg가 빠지더라"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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