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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또 볼카노프스키 도발 "싸우고 싶다"
작성 : 2020년 02월 11일(화) 13:18 가+가-

정찬성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UFC 페더급 4위)이 또 한 번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도발했다.

정찬성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의 아리엘 헬와니 기자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볼카노프스키와 경기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정찬성은 지난해 12월 프랭키 에드가를 제압한 이후, SNS를 통해 볼카노프스키에 대한 도발을 계속해 왔다. 이번 팟캐스트 출연 역시, 볼카노프스키의 인터뷰를 본 정찬성이 자신도 출연하겠다고 요청해 이뤄졌다.

현재 해외 격투기 매체에서는 볼카노프스키의 다음 상대로 정찬성보다는 '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페더급 1위)를 더 많이 꼽고 있다.

이에 대해 정찬성은 "아무도 그 시합을 다시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면서 "볼카노프스키의 시합은 너무 지루하다"고 주장했다.

만약 볼카노프스키와의 경기가 성사되지 않는다면 다음 상대는 할로웨이를 선호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브라이언 오르테가(페더급 2위)와의 경기 재성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오르테가는 나를 피했다. 나를 피하려는 파이터와 싸울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정찬성은 또 볼카노프스키와 싸울 수 있으면 언제든 준비할 수 있다면서 "볼카노프스키 사랑한다. 너와 싸우고 싶다"고 타이틀전 성사를 고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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