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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녀 에페 대표팀, 월드컵 단체전 금메달 획득
작성 : 2020년 02월 10일(월) 14:07 가+가-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 /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한국 펜싱 남녀 에페 대표팀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박상영(울산광역시청), 안성호(부산광역시청), 송재호(경기도화성시청), 권재선(청주대학교)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에페 대표팀은 9일(현지시각) 캐나다 벤쿠버에서 개최된 남자 에페 국제월드컵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남자 에페 대표팀은 32강에서 개최국인 캐나다를 44-29으로, 16강에서는 중국을 44-43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어 8강에서는 스페인을 만나 45-33, 12점 차로 크게 이기며 4강에 안착했다.

기세를 탄 한국 남자 에페 대표팀은 준결승전에서 숙적 일본을 만나 36-35로 1점 차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대망의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를 만난 한국 남자 에페 대표팀은 39-24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영미(광주광역시서구청), 최인정(계룡시청), 이혜인(강원도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로 구성된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여자 에페 국제월드컵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은 32강전에서 칠레를 45-26으로, 16강전에서 스웨덴을 42-30으로 물리치며 순조롭게 8강에 올랐다. 이어 8강전에서 폴란드를 만나 27-26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4강에서 미국을 45-32로 누른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은 결승에서 중국을 만나 39-34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강영미는 8일 열린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여자 에페대표팀은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메달을 획득하며 도쿄올림픽 전망을 밝게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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