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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 첫 훈련 모습 공개…"스프링캠프에 온 걸 환영해"
작성 : 2020년 02월 09일(일) 11:38 가+가-

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뉴 에이스 류현진의 훈련 모습이 공개됐다.

토론토는 9일(한국시각) 구단 SNS를 통해 "류현진, 스프링캠프에 온 걸 환영해"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의 훈련 영상을 게재했다.

류현진은 2019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도 수상자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류현진은 2020시즌을 앞두고 정들었던 LA 다저스를 떠나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토론토는 류현진과 4년 8000만 달러(928억 원)에 계약하며 1선발 자리를 맡겼다.

토론토에서 새 도전을 시작하게 된 류현진은 지난달 6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송은범(LG 트윈스), 정우람(한화 이글스), 허도환(kt wiz)과 함께 개인 훈련을 소화하기 위해 일본 오키나와로 떠났다. 이후 10일부터는 김병곤 트레이닝 코치가 합류해 조금 더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했고 21일 귀국했다.

이후 국내 체류 기간 동안 개인훈련에 힘써온 류현진은 지난 2일 출국해 LA에서 신변 정리를 마친 뒤 플로리다로 이동해 본격적인 2020 시즌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류현진은 이날 가벼운 몸풀기와 캐치볼로 컨디션 점검에 나섰다. 순조롭게 스프링캠프 준비를 하고 있는 류현진은 13일부터 토론토 투, 포수 소집훈련에 참가한다.

토론토는 스프링캠프를 소화한 뒤 23일 뉴욕 양키스전을 시작으로 시범경기 일정을 시작한다. 정규시즌 홈 개막전은 3월 27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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