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최신기사 ▽
두산에서 새출발 알칸타라 "지난 시즌보다 나은 성적 올리겠다"
작성 : 2020년 02월 09일(일) 11:05 가+가-

라울 알칸타라 / 두산 베어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두산 베어스에서 새출발을 하게 된 라울 알칸타라가 2019시즌 목표를 밝혔다.

두산의 새 외국인선수 알칸타라는 호주 질롱에서 지난달 31일부터 2월 20일까지 펼쳐지는 1차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다. 알칸타라는 지난 시즌 kt wiz의 유니폼을 입고 172.2이닝을 던지며 11승11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했다. 두 자릿수 승수를 거두며 KBO 무대 연착륙에 성공한 알칸타라는 2020시즌에 두산 소속으로 더 높은 비행을 준비한다.

알칸타라는 "개인적으로 작년 성적에 만족 못한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팀 우승에 힘을 보태겠다"며 "적으로 만난 두산은 정말 까다로운 팀이었다. 이런 팀에서 뛰게 돼 기분좋다"고 말했다. 다음은 질롱 캠프에서 진행한 알칸타라와의 일문일답이다.

Q. 두산 선수가 됐다.

한국무대에서 다시 뛸 수 있어 기쁘다. 기회를 준 두산에 감사하다. 두산은 상대하기 매우 어렵고 까다로운 팀이었다. 타자 개개인의 능력이 뛰어났다. 이런 팀의 일원이 돼 기분 좋다.

Q. 캠프 초반인데 소감은?

두산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 팀이다. 선수들 간 그리고 팀내 규율이 엄격할 줄 알았다. 아니더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훈련을 하더라. 덕분에 나도 편하게 적응하고 있다. 다들 진심으로 환영해줘 고맙다.

Q. 지난 시즌을 돌아본다면.

두 자릿수 승수는 거뒀지만 작년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다. 더 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결정구를 보완해 삼진 비율을 높이고자 한다.

Q. 캠프에서 중점적으로 훈련하는 부분은?

나의 강점은 직구다. 감을 익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변화구 제구도 중요하다. 원하는 곳에 던지려고 집중하고 있다.

Q. 이번 시즌 목표는?

첫 번째는 팀 우승, 두 번째는 작년 내 기록을 뛰어 넘는 것이다. 팬들께 좋은 모습 보이겠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실시간 HOT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