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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만 6개' 최경주, AT&T 페블비치 프로암 2R 공동 45위
작성 : 2020년 02월 08일(토) 11:08 가+가-

최경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에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경주는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으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경주는 중간합계 3언더파 140타로 공동 45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에서 3오버파로 100위권 바깥에 위치했던 최경주는 무려 87계단이나 순위를 상승시켰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최경주는 11, 12번 홀 연속 버디에 이어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이후 3, 4번 홀과 7번 홀에서도 버디를 보태며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닉 테일러는 14언더파 129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제이슨 데이(호주, 12언더파 131타)와 필 미켈슨(11언더파 132타)이 그 뒤를 추격했다.

한편 강성훈은 4오버파 147타로 공동 132위, 김시우는 5오버파 148타로 공동 138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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