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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서우림 "이혼 후회, 아이들 생각하면 맘 아파" [TV캡처]
작성 : 2020년 01월 29일(수) 22:18 가+가-

마이웨이 서우림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마이웨이' 원로 배우 서우림이 이혼 후 자식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다수의 드라마와 사극에서 출연하며 대중에 낯익은 서우림의 파란만장 인생 이야기와 그의 고마운 인연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우림은 "연기 인생 52년 동안 공백기가 처음이다. 종이에 적어서 차를 탈 때까지 들고 다니며 외운다. 메모지가 잔뜩 있다. 나이가 드니 모든 것이 버리기 아깝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혼한 것을 후회한다고 토로했다. 서우림은 "애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내가 참고 이혼을 하지 않았어야 했다. 작년에 전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서우림은 당시를 두고 "아이들이 대학생 때 이혼을 하게 됐다.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 내가 느낀 건데 '참았어야 했는데 왜 이혼을 했나'싶더라. 누구나 편안한 날만 있는 게 아니다. 부모 마음은 왜 이혼했나 싶더라. 너무 가슴 아프다"고 토로했다.

서우림은 지난 1963년 드라마 '어머니의 마음'으로 데뷔 후 드라마 '오로라 공주', '무자식 상팔자'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열연해왔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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