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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차예련, 출생의 비밀 눈치챘다…한국 떠날까 [종합]
작성 : 2020년 01월 29일(수) 20:29 가+가-

우아한 모녀 최명길 오채이 차예련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출생의 비밀을 눈치채며 최명길과 갈등을 빚을 예정이다.

2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에서는 한유진(차예련)이 차미연(최명길)을 위해 한국을 떠나려했다.

앞서 차미연은 서은하(지수원) 측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 뿐 아니라 한유진의 뒤를 캐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서둘러 한유진을 출국시키기로 마음 먹었다.

이날 한유진은 마음을 바꾸고 캐나다 행을 결심했다. 그는 "나는 엄마 못 이긴다. 대신 혼자 갈 것"이라 다짐했다. 그러면서 한유진은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아버지를 뵙고 가겠다고 말했다.

그 시각 홍세라(오채이)는 술에 취한 채 구해준(김흥수)를 만났다. 홍세라는 구해준에게 "집에 가기 싫다. 바다 보러 가자"고 말했고 구해준은 "너무 늦었다"고 달랬다.

이를 들은 홍세라는 "우리 집은 공포소설에 나오는 저주 받은 집 같다. 홍유라의 저주에서 빨리 벗어나기 위해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다. 하지만 쉽지 않다. 집도 싫고 엄마 아빠도 싫다"고 고백했다.

이윽고 한유진은 홍세라에게 "한 번만 더 차미연에 대해 근거없는 모함하면 내가 가만히 안 있겠다. 30년 전에도 억울하게 교도소에 넣지 않았냐. 또 반성 없이 협박을 했다. 누명 씌우지 말고 네 부모 죄가 뭔지나 따져라"고 윽박질렀다.

그러자 홍세라는 한유진에게 오해라 해명했지만 한유진은 "네 부모는 오해라 하겠지"라며 응수했다. 그러면서 홍세라는 "구해준이 오늘 너와 차미연을 고소할 것이다. 그 안에 떠나라. 마지막 배려"라고 말했다.

이에 한유진은 "내가 떠나면 차미연이 다 뒤집어쓰겠네. 내가 떠나면 구해준 마음을 확실히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날 보내려는 거냐"고 떠봤다.

홍세라가 나간 후 한유진은 "엄마가 다칠 수 있는데 엄마를 두고 가라니"라면서 떠나려는 생각을 다잡았다. 한유진은 죽은 아빠에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내가 안 떠나면 엄마가 다 포기한다더라"고 말했다.

그 시각 차미연은 서은하를 만나러 갔다. 그는 "내가 유괴범이라 떠드나본데 결혼 앞둔 신부가 경찰서 가면 보기 좋겠다"고 비꼬았다. 이에 서은하는 "당신이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 있냐"고 대꾸했지만 차미연은 들은 척 하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한유진은 차미연이 숨겨뒀던 어릴 적 사진을 발견하고 충격을 금치 못 했다. 금고 안에 있는 아기의 사진이 홍세라의 언니의 모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한유진은 차미연에게 "이 사진을 왜 엄마가 갖고 있냐"고 물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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