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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김경란x리처드로, 썸 시작? "지금 만난 게 신기해" [TV스포]
작성 : 2020년 01월 29일(수) 17:41 가+가-

김경란 /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방송인 김경란이 색소포니스트 리차드 로와 루프탑 ‘로맨틱 데이트’로 썸을 불태운다.

29일 밤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 김경란이 색소폰 연주자 리차드 로와 본격적인 1대 1 만남을 진행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경란과 리차드 로이 데이트가 '메신저' 호란의 철저한 계획 하에 이루어진 '자.만.추'라는 사실이 밝혀져 '우다사 메이트'들의 폭풍 칭찬이 이어졌다. 늦은 밤 로맨틱한 루프탑에서 리차드 로와 제대로 마주한 김경란은 리차드 로가 2살 연하에 본업이 교수라는 사실에 흥미를 보였다.

뒤이어 리처드로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색소폰을 직접 가져와 김경란에게 즉석 레슨을 진행했고, VCR로 화면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첫 만남부터 간접 키스를 하는 것 아니냐"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주선자 호란이 자리를 떠난 후 김경란과 리처드로는 요리와 술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며 서로에게 호감을 보였다. 색소폰을 연주할 때와는 사뭇 다른 리처드 로이 개구쟁이 같은 모습에 김경란의 입가엔 자꾸만 미소가 번졌다. 더욱이 대화 도중 두 사람 사이에 놀라운 뮤지션 인맥 연결고리가 끊임없이 나오게 되면서, 김경란은 "지금까지 저희가 안 만난 게 이상하다"며 수줍게 마음을 드러내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김경란은 예정에 없던 깜짝 소개팅에 당황한 나머지 투 머치 토커에 등극해 웃음을 유발하는가 하면, 리처드로는 재치 있게 대화를 주도해 나가며 적극적인 마음을 표시했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나아가 "첫 만남부터 서로에 대한 애칭을 정할 정도로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폭발시킨 데이트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간질일 예정"이라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우다사'는 이날 밤 11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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