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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지수원 이훈 합동 작전, 최명길 정체 밝혀지나 [종합]
작성 : 2020년 01월 14일(화) 20:34 가+가-

최명길, 지수원, 조경숙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 이훈이 최명길의 정체를 알아내기 시작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에서는 차미연(최명길)의 정체를 캐내려는 홍인철(이훈)과 서은하(지수원)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은하(지수원)는 조윤경(조경숙)과 함께 정체를 숨긴 채 대외적으로 '캐리 정'이란 이름으로 활동중인 차미연의 집을 방문했다. '캐리 정'의 정체를 캐내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차미연은 이미 두 사람의 의도를 눈치채고 있었다.

방문 초반 선물을 주며 차미연의 비위를 맞추던 두 사람은 캐리 정의 집을 살펴보는 한편, 식사 자리에서 슬슬 신상을 캐기 시작했다.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에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 하던 서은하는 "캐리는 외롭지 않으시냐. 한창 아름다우신데 좋은 분 만나서 새출발 해도 좋지 않냐"고 물었다.

차미연은 "새출발 해야죠"라고 답했다. 그러나 차미연은 "만나는 분 있냐"는 질문에 "새출발은 꼭 남자랑 해야 한다는 법 있냐. 혼자 사는데 익숙해서 외로움 타는 성격도 아니고, 막상 남자가 있어도 귀찮더라"고 말했다.

이에 서은하는 "캐리는 무슨 낙으로 사시냐. 우리 나이엔 자식이나 친구가 중요하지 않냐"면서 폐부를 찔렀다.

그러나 차미연은 겉으로 동요 없이 서은하의 말을 막고 "서 원장님은 무슨 낙으로 사시냐"고 되물었다.서은하는 "저희 가족이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산다"면서 미소 지었다. 이에 차미연은 "별거 없다"고 대꾸하며 서은하를 멋쩍게 했다.

서은하는 "우리 유라 반드시 꼭 만나게 될 거라는 희망으로 산다"고 고쳐 말했다.

한편 이날 홍인철은 차미연의 과거 지인과 카페에서 만났다. 홍인철은 해당 지인에게 캐리 정의 사진을 보여줬고, 캐리 정이 30년 전에 죽은 것으로 기록돼 있는 차미연과 똑 닮았다는 말을 듣자 혼란에 빠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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