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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통신사 더비 'SKT vs KT', 14일 열린다
작성 : 2020년 01월 08일(수) 16:04 가+가-

사진=스포티비 게임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TVGAMES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선보이게 될 새로운 개념의 이스포츠 대회인 The Esports Night, TEN(이하 TEN) 개막전 경기인 'SKT vs KT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리매치'를 오는 14일 오후 7시 넥슨 아레나에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다시 한번 역사적인 대결로 기록될 이번 대회는 공교롭게도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의 두 팀간 역대 결승 성적이 2-2인 상황에서 과연 어느 팀이 다시 한번 승리를 차지하게 될지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박용운 감독이 이끄는 SKT T1팀은 김택용(P), 도재욱(P), 어윤수(Z), 박태민(Z) 이상 4명의 선수가 주전으로 출전하게 되며, 이지훈 감독(현 Gen.G 단장)이 이끄는 KT 롤스터팀은 이영호(T), 김성대(Z), 고강민(Z), 박정석(P) 선수가 주전으로 출전한다. 특히 주전 선수 외에도 각 팀에서 활동했던 많은 선수들이 현장을 방문해 팬들과 함께 어게인 프로리그의 시간을 함께 보낼 예정이다.

스타 프로리그 방식이 그대로 적용되는 이번 대회는 에이스 결정전을 포함해 5전제로 치러지며, 세트별 선수 명단 또한 당일 현장에서 공개된다. 이에 프로리그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어떤 매치 업과 명승부가 탄생할지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이다.

방송 중계에는 성승헌 캐스터와 함께 SKT T1 출신의 고인규 해설, KT 롤스터 출신의 김정민 해설이 전격 합류했다. 각 팀의 프로게이머였던 해설진을 통해 편파 중계와 비하인드 에피소드 등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기대하고 있다.

TEN은 매회 1000만원의 우승 상금 외에 TEN만의 특별한 트로피도 준비되어 있다. TEN은 기존의 트로피 형태와는 다르게 최고 사양의 커스텀 PC를 트로피로 제작하여 우승 선수(팀)에게 특별한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트로피 PC는 대회 현장에서 첫 공개하게 된다.

KT롤스터 선수단은 "어쩌면 이 멤버들과 이런 형식의 대회는 이번이 마지막일 지도 모르겠다. 선수로서도 의미 있는 이번 대회를 잘 준비하고 재미있게 즐기겠다"고 전했다. SKT T1 선수단 역시 "오랜만에 마련된 어게인 프로리그가 벌써부터 흥분된다.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TEN 경기 직관을 원하는 유저들을 위해 넥슨 아레나에서 무료로 현장 관람을 제공한다. 오는 14일 방송 1시간 전인 오후 6시부터 입장 가능하며, 치어풀 이벤트 등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굿즈도 제공할 계획이다.

선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대회 준비과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TEN의 스토리 콘텐츠 영상은

TEN 공식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대회 생중계는 TEN 공식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TV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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