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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원 "너무 떨려, '원하고 원망하죠' 가사 다 틀려"(슈가맨3) [TV캡처]
작성 : 2019년 12월 13일(금) 21:29 가+가-

애즈원 / 사진=JTBC 슈가맨3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슈가맨3' 애즈원(크리스탈, 이민)이 떨린 나머지 가사를 틀렸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3'(이하 '슈가맨3')에는 그룹 러블리즈와 데이브레이크가 쇼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 팀의 슈가맨은 애즈원이었다. 시즌1부터 섭외 요청이 폭발했던 팀 중 하나. 이에 슈가맨의 제보 영상이 공개되자 시민의 힌트도 듣기 전 정답 행진이 이어졌다.

애즈원은 히트곡 중 하나인 '원하고 원망하죠'를 부르며 등장했다. 특히 후렴구가 나오자 10대부터 40대까지 연령대를 불문하고 불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노래가 끝난 후 이민은 "너무 떨렸다"고, 크리스탈은 "전 가사 다 틀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애즈원은 녹화 전부터 걱정이 많았다고. 이에 크리스탈은 "저희가 시끄럽다 보니 시끄러운 시스터즈라는 별명이 있었다. 오늘은 보안 유지를 위해 조용히 해야 하다 보니"라고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민은 "그런데 어차피 못 올아본다"고 셀프 '팩폭'을 날려 웃음을 더했다. 이에 MC 유희열은 "미리 말씀드려야 할 게 있다"며 "생각보다 이 두 분은 주책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환하게 켜진 불을 확인한 애즈원은 "10대가 저희를 아시는 거냐. 저희는 50~60불 정도 예상했다. 10대는 아예 모를 거라 생각했다"며 깜짝 놀랐다.

애즈원은 시즌3의 역대 최고 기록인 87불이 들어왔다.

유희열은 "이 정도 반응 예상했냐"고 물었다. 애즈원은 "30대~40대만 예상했다"고 답했다. 이민은 "저희가 1999년도에 데뷔했다. 친구들이 그때 태어나지 않았냐"며 10대들의 반응에 놀라워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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