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최신기사 ▽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심지호에 질투 폭발 후 자책 [TV캡처]
작성 : 2019년 12월 13일(금) 20:50 가+가-

설정환 최윤소 심지호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와 심지호를 질투했다.

1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봉천동(설정환)이 김지훈(심지호)에게 친절한 강여원(최윤소)를 질투했다.

이날 김지훈은 대외협력팀의 회의 시간에 맞춰 빵을 들고 찾아갔다. 이에 강여원은 "뭘 이런 걸 다 사 오셨냐. 여기 앉으면 된다"며 누구보다 환하게 반겼다.

이어 보고서를 찾는 김지훈에게 정리된 문서를 건네는 데 이어 설명까지 마쳤다. 이를 보던 봉천동은 "강여원 씨가 오늘따라 적극적이다"라며 못마땅해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강여원은 김지훈에게 음료 뚜껑을 따 건넸다. 봉천동은 "뚜껑까지 따준다고"라며 폭풍 질투를 시작했다.

김지훈은 제품 패키지 아이디어도 강여원이 제안했다는 말에 "신상품 출시까지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격려했다. 이에 강여원은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환한 웃음을 답했다.

김지훈이 자리를 떠나자 강여원은 "본부장님은 직원들을 참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결국 봉천동의 질투가 폭발했다. 그는 "강여원 씨 아까 제가 시킨 거 다 마쳤냐"며 괜한 트집을 잡기 시작했다. 이어 팀원들에게는 "어서 빵 드셔라"라고 차분하게 말했다. 이에 팀원들은 "팀장님 요즘 여원 씨한테 왜 저러시는 거냐. 뭐 잘못하신 거 아니냐"고 했다.

밖으로 나간 봉천동은 자신이 행동을 후회했다. 그는 "공과 사도 구분 못 하고, 이제 하다 하다 질투까지 하냐. 봉천동 너 자꾸 못나게 굴래"라고 자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실시간 HOT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