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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동료' 미나미노, 1월 리버풀 이적 '유력'
작성 : 2019년 12월 13일(금) 09:59 가+가-

미나미노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황희찬 동료' 미나미노 타쿠미(잘츠부르크)가 리버풀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각) "리버풀은 1월에 잘츠부르크의 미나미노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잘츠부르크에서 22경기에 나서 9골, 11어시스트로 맹활약하고 있는 미나미노는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갔다. 같은 조에 속한 리버풀과의 2연전에 모두 출전한 바 있다. UCL E조 2차전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두 구단이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전했고, 다른 영국 매체 미러는 "미나미노 영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1월 이적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기정사실화 된 것으로 보인다. 미나미노의 바이아웃 금액이 725만 파운드(약 113억원)이기에 리버풀 입장에서는 부담이 되지 않는 선이다.

리버풀 선수들도 미나미노의 영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리버풀 선수들이 UCL에서 미나미노를 상대한 후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영입의 목소리를 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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