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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오유경 "아들, 너무 좋은 사람이라 섭섭해"
작성 : 2019년 12월 13일(금) 09:39 가+가-

오유경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아침마당' 오유경이 아들에게 섭섭한 이유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속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에서는 배우와 자식 중 누구 때문에 속상했는지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배우 오유경은 "아들이 참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안다"며 "사람이 너무 좋다 보니까 맛있는 걸 집에서 먹다가도 더 있냐고 물어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아들이 먹는 줄 알고 더 주면 그걸 싸가서 친구들, 아는 선배들 나눠 준다. 좋은 사람인 건 알겠는데 가족인 경우에는 좀 섭섭할 때가 많다"고 설명했다.

방송 막바지 오유경은 "완벽한 부모, 완벽한 자식은 없다"며 "잔소리는 사랑이라는 말이 공감이 된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함으로써 가족이 화합하고 단합하면 국가 경쟁력도 높아질 것 같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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