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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퀸' 기적의 아이콘 장한이, 조 1위 등극…최고 시청률 9.8%
작성 : 2019년 12월 13일(금) 09:24 가+가-

보이스퀸 / 사진=MBN 보이스퀸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보이스퀸'이 MB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이하 '보이스퀸')'이 1부 6.3%(이하 전국 기준), 2부 8.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보이스퀸'은 지상파 포함 목요 예능 절대 강자로 자리 잡은 것은 물론, 2부 시청률의 경우 예능프로그램 '우아한 가'가 기록했던 시청률 8.5%를 넘어서며 MBN의 새로운 기록을 내려가고 있다.

'보이스퀸' 기적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장한이는 최고 시청률 9.8%를 기록하는 주인공이 됐다. 모두가 조 꼴찌를 예상했지만 장한이는 혼신의 연습과 노력으로 1위를 차지하며 반전 드라마를 써 내려갔다. 이상민은 "노력하면 기적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걸 보여 준 무대"라며 박수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라운드 'TOP3 생존배틀'이 진행됐다. 5명 중 단 3명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기에 참가자들은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냈다. 무대에서만큼은 누군가의 아내, 며느리, 엄마라는 타이틀을 벗어던지며 시청자들에게 눈물과 웃음, 그리고 감동을 선사했다.

막강 우승후보로 꼽힌 '팔도비빔조'의 최강자 박연희는 시작부터 무대를 휘어잡았다. 퀸메이커들은 연륜이 묻어나는 진한 감성, 뛰어난 완급조절로 무대를 꾸며낸 박연희를 호평했다. 이에 그는 최고점 768점을 기록하며 조 1위에 오르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전영분이 속한 '소울맘네 딸부잣집' 팀은 젊은이들도 따라올 수 없는 필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그러 6살 이후 만난 적 없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부른 곡 '아버지'로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한 필리핀 새댁 야부제니린으로 인해 2위로 밀려나야만 했다.

국악, 트로트, 댄스, R&B 각기 다른 매력으로 구성된 '난감하조'는 쟁쟁한 실력자들의 포진으로 불꽃 튀는 경쟁을 펼쳤다. '난감하네'의 원곡자 조엘라는 2라운드 경연 준비로 신혼여행을 불태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이 서린 목소리로 무대를 채운 조엘라는 변신의 귀재라는 극찬을 이끌어냈고, 그녀의 이름은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실력자 조엘라를 꺾은 이는 모두가 꼴찌로 지목한 장한이였다. 와일드카드로 생존한 장한이는 "'보이스퀸'이 아니면 죽을 사람처럼 노래를 한다"는 각오로 무대에 올랐다. 기적의 아이콘 장한이는 조 1위로 올라섰고, 조엘라가 조 2위, 정통 트로트 '여자의 일생'으로 심금을 울린 윤은아가 조 3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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