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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3' 유다솜, 이재황에 "저도 많이 담아가세요" 애정 표현 [TV캡처]
작성 : 2019년 12월 05일(목) 23:43 가+가-

유다솜 이재황 / 사진=TV조선 연애의 맛3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연애의 맛3' 정준이 김유지를 향한 진지한 마음을 고백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3'에서는 이재황 유다솜의 여수 여행기가 담겼다.

이재황, 유다솜은 여수로 여행을 왔다. 하지만 유다솜은 감기 기운으로 힘들어했고 이재황은 유다솜을 위해 여행 일정을 포기했다. 이어 이재황은 유다솜을 위해 유다솜의 호텔방에 가습기를 틀어달라고 부탁하고, 식사도 챙기는 등 자상하게 챙겼다.

이튿날 아침, 유다솜의 컨디션이 낳아졌고, 두 사람은 여수의 바다 공원을 둘러봤다. 다솜은 공중그네를 타자고 제안했다. 바다를 내려다보며 타는 아찔한 그네였다.

이재황은 다솜을 위해 무서움을 참으며 눈을 꼭 감고 공중 그네를 탔다. 공중 그네에 탄 상태에서 유다솜은 이재황에게 "유다솜으로 3행시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재황은 "유명한, 다솜이, 솜사탕"이라고 생각나는대로 말했다. 유다솜은 "이 사람아, 제발 표현 좀 많이 해라, 황장 하겠네"라고 3행시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다솜은 이재황에게 스카이 워크를 제안했다. 보호 장비를 하고 상공 100m 위 다리를 건너는 것이었다. 특히나 고소공포증이 있는 이재황에게는 힘든 도전이었다.

이윽고 밤이 됐고 두 사람은 케이블카를 타고 여수 밤바다를 구경했다. 이재황은 "야경 진짜 예쁘다"면서 알록달록한 여수 밤 풍경에 감탄했다. 유다솜은 슬쩍 이재황에게 "고마워요"라고 말햇다.

이재황은 여수 밤바다를 유다솜과 둘러보며 "오늘 여행온 게 너무 뿌듯하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눈 속에 담아가야 해"라고 말했고, 유다솜은 "저도 많이 담아가세요"라고 받아쳤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오창석은 "남자들이 여자가 표현 너무 많이 싫어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런 거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재황은 유다솜에게 "전 혼자 여행해도 불편함을 못 느꼈다. 그런데 좋은 걸 봐도 공유할 수 있는 존재가 없더라. 그런데 이렇게 누군가와 편하고 좋은 사람, 그렇게 여행을 와보니까 둘이 하는 여행도 참 좋구나. 마음이 잘 맞는 사람과 하는 여행이 더 좋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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