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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아버지, 병원 진료 중 영상통화→10초만 종료(걸어보고서)
작성 : 2019년 12월 04일(수) 07:47 가+가-

정해인 / 사진=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정해인이 미국 뉴욕의 야경을 어머니, 아버지와 공유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야경을 보고 가족에게 영상 통화를 거는 정해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해인은 "여기 안 왔으면 큰일 날 뻔했다.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봤던 풍경 중에서 가장 거대하고, 웅장하고, 압도적이다. 눈으로 많이 담아 가고 싶다"고 감탄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야경을 보여줬고, 어머니는 "오늘 약 먹고자. 약 오늘 꼭 먹고 자. 너 약간 콧소리나"라며 야경보다는 아들의 건강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해인은 아버지에게도 영상 통화를 걸었다. 의사인 아버지는 병원에서 전화를 받았고, 그는 "나 지금 환자 보고 있어. 어 그래 수고"라며 10초 만에 전화를 끊었다. 이에 정해인은 "아빠 바쁘시다. 얄짤없이 끊으셨다"며 아쉬워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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