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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NCT 쟈니까지, 황금돼지띠★의 2019년 [ST연말기획]
작성 : 2019년 12월 13일(금) 08:00 가+가-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저물어간다.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돼지해'인 올해에는 돼지띠인 1995년생 아이돌들이 가요계를 활발히 누볐다.

만으로 24세, 20대 정점을 찍은 돼지띠 아이돌들이 황금 같았던 올해를 돌아봤다. 연초 세웠던 계획을 얼마나 이뤘는지, 내년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들은 남다른 '팬사랑'을 시전하며 성심성의껏 알찬 답을 내놨다.(가나다순)

골든차일드 Y / 사진=DB


# 골든차일드 Y
"2019년 끝자락에 서 있는 골든차일드 와이입니다. 2019년에는 이번 앨범 '리부트(Re-boot)'를 준비하고 보여드리기 위한 준비로 꽉꽉 채운 한 해였는데 돌아온 골차를 반겨주시는 여러분을 보니까 이번 한 해도 잘 준비하고 보여드린 거 같아 2019년이 의미있고 소중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돌아온 저희 기대 많이 해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데이식스 도운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 데이식스 도운
"2019년이 황금 돼지띠여서 그런지 더 특별했고, 좋은 일도 많이 일어났습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했던 날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고, 이런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 준 팬분들께 너무 고맙습니다."

"내년 초까지 월드투어가 계속되는데, 투어를 마무리 짓고 나서야 비로소 2019년이 끝났다는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좋은 앨범과 공연으로 팬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특히 이번 투어를 돌면서 한국어로 떼창을 하는 글로벌 마이데이를 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년에도 계속해서 이런 시간이 이어지면 정말 행복할 듯합니다."

디원스 박우담 정유준 김현수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 디원스 김현수
"디원스 데뷔, 디원스 그룹 알리기가 목표였습니다. 아직 데뷔 초반이라 디원스를 많이 알리지는 못한 것 같아요. 그래도 디원스가 데뷔한 뜻깊은 해이기 때문에 그것에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하면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다양하게 준비하고 연습해서 디원스만의 색깔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더 많은 사랑을 받는 디원스가 되겠습니다."

# 디원스 박우담
"첫 번째 계획은 데뷔를 통해 많은 분들께 '디원스'라는 그룹을 알리는 것이었어요. 두 번째는 팬분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 세 번째 계획은 자기 발전인데요. 제가 제일 자신 있고 정말 사랑하는 노래를 발전시키고, 저의 마음가짐을 단단하게 강화하는 것이었어요. 저의 올해 계획은 80% 정도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계획은 내년에 더욱 노력을 해야 할 것 같고, 두 번째는 팬분들이 팬사인회에서 볼 때 '우담이랑 많이 친해진 것 같아서 고맙다'는 표현을 많이 해주셨어요. 물론 제가 앞으로 더 잘하고 노력하겠지만 어느 정도 이룬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자기 발전도 성공인 것 같습니다. 실력적인 부분은 데뷔 후 다양한 경험을 하다 보니 조금이지만 저도 모르게 발전을 하고 있더라고요. 마음가짐 또한 단단해졌습니다!"

"2020년은 디원스의 해로 만들고 싶어요. 저희 디원스는 앞으로 보여드릴게 정말 많은 그룹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인 만큼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정말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디원스 정유준
"디원스로 멋지게 데뷔, 음원 차트 차트인, 연말 시상식 참여입니다. 연습생에서 디원스 멤버로 합류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디원스로 데뷔를 했기 때문에 뜻깊은 해였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준비해도 매번 아쉬움이 남는 무대였던 것 같아요. 아직 디원스를 알리는 단계이기 때문에 더욱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컴백 준비도 열심히 해서 데뷔 때보다 좀 더 발전한 디원스, 그리고 정유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디원스의 인지도를 많이 쌓아서 더 많은 대중 분들이 알아주시는 그룹이 되는 게 목표입니다."

러블리즈 케이 / 사진=DB


# 러블리즈 케이
"목표는 볼살 빼기! 아직 더 노력해야 해요~ 정말 올해는 잊을 수 없는 한해에요!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앨범도 발매하고, '퀸덤'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좋은 인연도 만나고 너무 행복한 한해였어요~"

"2020년에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더불어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김지연'의 색를 더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리미트리스 장문복 / 사진=DB


# 리미트리스 장문복
"목표는 데뷔와 활발한 활동, 사람들에게 기쁨 주기. 데뷔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현실적으로 생각이 많이 들었던 한 해였던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주기, 돈도 쪼오끔 많이 벌기."

빅톤 강승식 허찬 / 사진=DB


# 빅톤 강승식
"올해 세웠던 계획은 운동하기였습니다. 지난 4개월간은 처음으로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어서 많이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많은 일이 있었는데 컴백도 하고 1위도 해본 잊지 못할 1년이었습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멋진 한해를 만드는 게 계획입니다."

# 빅톤 허찬
"빅톤이 다시 컴백해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는 것! 짧은 활동이었지만 값진 것들을 얻어서 목표치에 가까운 후회없는 2019년이었다!"

"전세계로 뻗어나가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CLC 오승희 / 사진=DB


# CLC 오승희
"'작년보다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 해, 스스로 성장하는 자랑스러운 일년을 보내보자' 했는데 작년보다 올해는 훨씬 더 많이 팬분들을 만나볼 수 있어 행복했고 개인적으로도 스스로를 많이 돌보고 돌아보는 일년이었다. 이 정도로 만족한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매년 꾸준히 좋게든 나쁘게든 변해가는 스스로를 보며 나 자신에 대해 고찰하는 것도 재밌다!"

"내년은 올해보다 무언가를 하고 싶은 욕심이 훨씬 많아질 것 같다. 그래서 더 노력해야 할 것도 많아질 거고 책임감도 강해질 것 같다. 팀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부지런히 뛰고 싶다."

SF9 다원 / 사진=DB


# SF9 다원
"우리 SF9이 더 많은 활동을 하고 더 많은 팬들을 만났으면 하는 당연한 목표도 있었지만 개인적인 계획으로는 '운동 열심히 하기!'가 있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다행히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 아프거나 비행기에 있는 날 아니면 거의 빠짐없이 한 것 같습니다!"

"올해보다 더 더 운동하기ㅎㅎ 기대해주세요 ㅎㅎㅎ"

AB6IX 임영민 / 사진=DB


# AB6IX 임영민
"AB6IX라는 새로운 팀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어서, 열심히 준비해서 성공적인 데뷔를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다. 올해를 돌아보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거 같다. AB6IX로서 첫 팬미팅과 첫 단독 콘서트도 하고, 음악방송에서 1위도 하고, 시상식들에서 상도 받았기 때문에, 팬분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나에게도 너무나 행복한 한해였지 않나 싶다."

"내년에는 AB6IX로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할 생각이다."

NCT 쟈니 / 사진=DB


# NCT 쟈니
"제가 올해 세운 계획 중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최대한 많은 팬여러분과 만나고 싶다는 거였는데요. 올해 정말 좋은 기회로 NCT 127 월드 투어를 통해 전세계 26개 도시에서 37회 공연도 했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많은 팬분들과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목표가 하나 있다면, 올해보다 더 많은 팬분들을 만나는 거에요. 파이팅!"

엔플라잉 유회승 / 사진=DB


# 엔플라잉 유회승
"올해 세웠던 계획은 '몸 건강히 다치지 말고 좋은 음악을 들려 드리자!'였던 거 같아요! 올해 세웠던 계획들은 전부 거의 다 이뤄진 것 같아요. 정확히 다 생각들은 안 나지만 가장 깊게 생각하고 있던 건 몸 건강히 다치지 말고 항상 응원해주는 저희 팬 엔피아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 드리는 것이었거든요. 그런데 계획을 이룸과 동시에 음원차트 1위라든지, 음악방송 1위, 월드투어, 또 즐거웠던 콘서트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소망했던 '불후의 명곡' 출연이라던지 뮤지컬까지 더 좋은 결과들도 있었던 것 같아서 선물 같았던 한 해였던 거 같습니다."

"내년에도 바뀌는 건 없을 것 같아요. 항상 뭘 바라기보다는 지금 그대로 사랑하는 멤버들과 엔피아 모두 같이 즐겁고 행복한 음악하면서 엔플라잉을 기대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음악 들려드리고 건강히 또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오마이걸 승희 / 사진=DB


# 오마이걸 승희
"저는 올해에 꼭! 가족여행을 가보고, 오마이걸이 지상파에서 1위를 꼭 해보자! 그리고 단독 콘서트도 하는 것이 목표이자 큰 계획이었어요! 올해에 정말! 제 생각보다 훨씬 바빴어요! '다섯번째 계절'이 타이틀인 정규 1집도 내고, '번지' 활동으로 '인기가요'에서 1등도 했구요....! 활동을 마치고 '퀸덤'까지! 너무 감사한 일들만 가득 일어나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한 해였어요!"

"내년에는 올해 못했던 콘서트를 하고 싶어요! 좋은 노래들이 많기 때문에 그 곡들로 콘서트를 가득 채우고 싶습니다! 또, 오마이걸이 내년에는 정말 많은 활약을 해서 퍼포먼스 상이나 올해의 아티스트 상 등을 꼭 받고 싶어요!!! 오마이걸을 좋아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꼬옥 크게! 보답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트와이스 나연 / 사진=DB


# 트와이스 나연
"지난 몇 년이 정신 없이 흘러가서, 올 해는 좀 더 한 장면 한 장면 기억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었는데 돌이켜 생각해 보니깐 팬분들이랑 보냈던 이런 저런 추억들, 멤버들이랑 재밌었던 사소한 기억들이 떠오르는 걸 보니 알차고 행복하게 보낸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올해처럼 일 년을 돌이켜 봤을 때 사소하고 행복한 기억들이 많이 떠오르는, 몸도 마음도 건강한 2020년이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마운 우리 원스들도 2020년엔 계획한 크고 작은 일들 다 이루어질 거예요. 더 재밌게 보내요, 우리!"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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