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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김경란→박은혜, 관전포인트 셋 #이혼 속내 #19금 토크 #남사친
작성 : 2019년 11월 13일(수) 16:51 가+가-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 호란 / 사진=MBN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 호란의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

13일 첫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는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 호란이 '우다사 하우스'에 입주해 서로의 라이프와 가치관을 공유하며 사회에 화두를 던지는 리얼리티 예능. 이와 관련해 세 가지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 '우다사' 5인방, 이혼에 대한 속내 공유→새 출발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 호란에게는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서로의 얼굴을 마주한 이들은 모두가 초면이지만, 한 번의 식사만으로도 급격히 가까워지며 서로의 진심을 공유한다. "이혼 이후 심한 죄책감을 느꼈다", "남편에게 '사기결혼'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등, 실패의 과정과 함께 받은 상처들을 속 시원히 고백하고 이를 섬세하게 보듬어주는 모습이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또한 새로운 사랑에 시동을 거는 5인방의 새 출발 과정이 생생하게 중계될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 40~50대 여자들의 '19금' 이야기 공개

'우다사' 5인방은 경제적인 이야기부터 겪어보지 못한 남자의 삶, 육아에 이르기까지 사소하고도 다양한 주제를 섭렵하며 ‘무한 토크’를 나눈다.

이와 함께 인생 2막에 관한 고민을 비롯해 '폐경'이 화두로 떠오르는 등, '진짜 19금' 이야기가 주를 이루며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어른 여자'들의 리얼 수다가 쏟아진다.

◆신동엽·이규한, '남사친'들의 맹활약

신동엽은 특유의 '능글 매력'으로 여성 5인방의 삶에 녹아들며 속 깊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낸다. '우다사 하우스'를 지키는 또 다른 '남사친'으로는 이규한이 함께 한다.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랐기에 '싱글맘'들의 상황과 아이들의 입장에 더욱 깊이 공감하며, 남다른 위트와 현실적인 답변을 겸비한 해결사로 나선다.

제작진은 "입주 직후부터 서로가 가진 공통점으로 인해 마음의 빗장을 연 '우다사' 5인방'과 '남사친'들의 신들린 토크가 첫 회부터 관심과 화제를 폭발시킬 것"이라며, "어른남녀의 공감 유발 웃음과 함께 결코 가볍지 않은 메시지까지 담아내는 신개념 리얼리티의 등장을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다사'는 이날 밤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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