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무료만화
최신기사 ▽
'두 번은 없다' 송원석, 박세완 남편 사망 죄책감 "알려야 해"
작성 : 2019년 11월 09일(토) 22:59 가+가-

사진=MBC 두 번은 없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두 번은 없다' 송원석이 죄책감에 괴로워했다.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연출 최원석)에서는 박세완 남편 사망에 죄책감을 느끼는 김우재(송원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은지(예지원)은 금박하(박세완)의 핸드폰에서 결혼 당시 동영상을 발견하고, 김풍기(오지호)와 김우재에게 보여줬다.

방은지는 "열무 엄마랑 아빠랑 결혼식 때 찍은 동영상인가 봐. 둘 다 너무 예쁘다. 그야말로 선남선녀네"라고 말했고, 김풍기 또한 "그러게. 둘이 이렇게 행복해 죽는데 어쩌다가 그런 사고가 나서"라고 하자, 김우재가 힘없이 뒤돌아섰다.

김우재는 자신과 나해리(박아인)이 불타는 창고에서 금박하 남편을 두고 몸을 피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김우재는 곧바로 연인 나해리에게 전화를 걸어 "도저히 안 되겠어. 경찰에 가서 사실대로 말해야겠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와이프랑 자식이 최소한 버림 당했다는 느낌은 안 들 거 아니야"라며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옳아. 사실을 알려줘야 해"라고 다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