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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엔플라잉, 이지훈·서인영 꺾고 박근태 편 우승 [종합]
작성 : 2019년 11월 09일(토) 19:54 가+가-

엔플라잉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불후의 명곡' 박근태 작곡가 편에서 밴드 엔플라잉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작곡가 박근태가 전설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이지훈, 서인영, V.O.S, 엔플라잉, 사우스클럽, HYNN(박혜원)까지 총 6팀이 출연했다.

이날 엔플라잉은 조PD, 인순이의 곡 '친구여'를 불렀고, 젊은 에너지와 활기찬 무대로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원곡자인 박근태 또한 "무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조금 전에 나온 이 버전으로 앨범을 내도 될 정도의 퀄리티"라며 "높은 음역대의 보컬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너무 좋게 봤다"고 극찬했다. 엔플라잉은 424표를 차지하며 이지훈의 3연승을 저지했다.

엔플라잉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이어 마지막 무대에는 서인영이 올랐다. 그는 윤미래 '시간이 흐른 뒤'를 선곡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애절한 무대를 완성시켰다.

그러나 서인영도 엔플라잉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최종 투표에서 엔플라잉이 서인영을 이기면서 박근태 작곡가편 우승을 거머쥐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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