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무료만화
최신기사 ▽
'조작 논란' 아이즈원, 컴백 연기→예약 판매 앨범 전액 환불
작성 : 2019년 11월 07일(목) 19:51 가+가-

아이즈원 / 사진=오프더레코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프로듀스48'로 탄생한 그룹 아이즈원이 조작 논란에 직격탄을 맞았다. 컴백을 무기한 연기했고, 이에 따라 예약 판매 앨범은 전액 환불된다.

YES24 측은 7일 스포츠투데이에 "아이즈원 정규 1집 앨범 '블룸아이즈(BLOOM*IZ)가 아티스트의 사정으로 잠정 연기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전액 환불 조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YES24를 비롯한 앨범 판매 사이트에서 아이즈원의 정규 1집 앨범 판매 창은 보이지 않거나 비공개로 설정된 상태다.

앞서 아이즈원은 이날 미디어 쇼케이스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5일 '프로듀스' 시리즈를 이끌었던 안준영 PD를 비롯한 제작진들이 투표 조작 혐의로 구속됐고,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의 순위 조작을 일부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이에 아이즈원은 컴백을 4일 앞두고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아이즈원 '블룸아이즈'는 국내외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예약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그러나 순위 조작 여파로 모든 컴백 일정을 갑작스럽게 취소했다.

Mnet 측은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시청자들과 팬들의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11일 예정된 아이즈원의 첫 정규 앨범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11일 방송 예정이었던 아이즈원의 컴백쇼 '컴백 아이즈원 블룸 아이즈' 편성도 연기를 결정했다. 활동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팬,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