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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부자, 호텔 매매 300억대 사기 피해 주장
작성 : 2019년 10월 18일(금) 09:59 가+가-

김준수 사기 피해 / 사진=씨제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 부자가 수백억 원 규모의 대형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18일 한 매체는 서울 중부경찰서가 최근 김준수 부자가 제주 토스카나 가족호텔 매각과 관련, 정모씨에 대해 특별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준수 부자는 2017년 1월 이뤄진 제주 토스카나 호텔 매매 과정에서 대금 240억 원과 인근 부지 근저당권 관련 60억 원 등 약 300억 원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준수는 2011년 제주 서귀포 강정동에 토지를 매입한 뒤 이 호텔을 지어 운영했다. 이후 2017년 1월 26일 한 부동산 업체 측에 호텔 소유권을 넘겼는데, 이 부동산 처분 등 과정에 속임수가 있었다는 주장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준수 측은 정씨를 업체의 실질적 사주로 의심하면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이 사건 고소를 제기했다. 이에 중부경찰서는 경기 분당경찰서에서 사건을 이첩 받아 15일 정씨와 김준수의 아버지를 불러 조사를 진행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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