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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루' 이나은·김영대→김혜윤·이재욱, 콘티 변했다 [텔리뷰]
작성 : 2019년 10월 16일(수) 22:17 가+가-

김혜윤 로운 김영대 정건주 이재욱 이나은 / 사진=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이 본 이나은의 콘티가 바뀌었다.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연출 김상협)에서는 콘티가 바뀌어 여주다(이나은)와 오남주(김영대) 역할을 하게 된 은단오(김혜윤)와 백경(이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단오는 여주다의 콘티를 변경하고자 했다. 여주다에게 고백하는 오남주의 모습을 미리 본 것. 이에 은단오는 이도화(정건주)와 하루(로운)에게 오남주의 고백을 막자고 제안했다.

은단오가 위험해질 거라고 생각한 하루는 이를 거부했다. 하지만 결국 은단오의 계속된 부탁에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오남주의 결혼식장에 잠입한 하루는 와인을 흘려 그의 옷을 망쳤다. 이는 오남주가 여주다에게 고백하는 타이밍을 막기 위한 것. 이어 하루는 이도화에게 "지금이다. 빨리 여주다한테 가라"라고 말했다.

이도화는 여주다를 찾은 뒤 손을 잡고 도망쳤다. 이내 두 사람만 남게 되자 이도화는 여주다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콘티를 바꾸는 데 성공했지만, 하루와 은단오에게는 문제가 생겼다. 은단오가 본 콘티 장면의 주인공이 바뀐 것. 여주다 역은 은단오가 오남주 역은 백경이 된 채 상황은 똑같이 진행됐다.

결국 콘티대로 흘러간 상황에서 백경은 은단오를 감싸 안으며 "정식으로 선언한다. 앞으로 나한테 여자는 은단오 하나"라고 고백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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