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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황보라, 안현모에 감탄 "배운 사람이라 비유 달라" [TV캡처]
작성 : 2019년 10월 16일(수) 20:36 가+가-

대한외국인 안현모 /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대한외국인'에서 통역사 안현모가 남다른 각오를 말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은 1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코미디언 안영미, 유민상, 가수 김상혁, 러블리즈 케이, 배우 황보라, 통역사 안현모, 작곡가 유재환,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1주년 특집을 맞아 외국인 팀과 한국인 팀은 서로 자리를 바꿔 진행했다. 이에 한국 팀 멤버들이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나눠진 자리에 각각 앉았고 외국인 팀들이 1열로 앉아 게임을 진행을 했다.

한국인 팀 멤버 중 유민상은 가장 높은 자리인 10단계에 앉아본 소감을 말하며 "앉아보니까 그동안 방송인 타일러와 허배가 어떤 마음으로 방송을 했는지 알 것 같다"며 "여기에 있으니까 사람들이 다 아랫사람으로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 김용만은 9단계 위치에 앉아있는 안현모에게 "지난번 출연에서 대학원 후배인 에바에게 패배를 맞보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안현보는 "에바가 앉았던 이 자리가 '에바라스트' 산이었다면 오늘은 제가 앉았기 때문에 '현라산'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은 제가 여기에 앉아있어서 백록담을 보기는 힘들 거다. 제가 입산을 통제할 것"이라고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이를 듣고 안영미와 황보라는 "배운 사람이라 비유가 남다르다"며 안현모의 재치 있는 멘트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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