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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황희찬' 골 폭발…한국, 스리랑카에 3-0 리드(2보)
작성 : 2019년 10월 10일(목) 20:32 가+가-

사진=팽현준 기자

[화성=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김신욱(상화이 선화)이 벤투호 입성 이후 첫 골을 성공시켰다. 황희찬(잘츠부르크)도 골 맛을 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스리랑카와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H조 2차전 홈경기에서 3-0으로 앞서고 있다.

이날 선제골은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뽑아냈다. 전반 11분 중원 앞쪽에서 이강인이 페널티박스 측면에 있는 홍철에게 볼을 내줬다. 이어 홍철은 아크 정면에 있는 손흥민에게 볼을 패스했고, 손흥민은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골을 기록했다.

이후 김신욱의 발 끝에서도 골이 터졌다. 전반 17분 페널티 박스 측면에서 손흥민의 패스를 이어받은 김신욱은 수잔 골키퍼의 넘기는 칩샷을 시도했고, 볼은 그대로 골문 안쪽으로 빨려들어갔다. 벤투호에서 터진 김신욱의 첫 골이다.

곧바로 세 번째 골도 나왔다. 전반 20분 소속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황희찬이 이강인의 왼발 코너킥 크로스를 이어받아 헤더골을 터트렸다.

현재 한국은 스리랑카에 3-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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