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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최원태, 1+이닝 6피안타 4실점 조기 강판
작성 : 2019년 10월 10일(목) 19:22 가+가-

최원태 / 사진=방규현 기자

[잠실=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최원태(키움 히어로즈)가 기대에 못 미치는 투구 끝에 조기 강판됐다.

최원태는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1+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4실점에 그치며 조기 강판됐다.

최원태는 타선의 지원으로 2점의 리드를 안은 채 마운드에 올랐다. 1회말 선두타자 이천웅을 땅볼로 유도했지만 내야 안타로 이어지면서 무사에 주자를 내보냈다. 이후 오지환과 이형종을 범타로 유도했지만 이어진 2사 3루에서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내주며 첫 실점했다.

최원태의 난조는 계속됐다. 2회초 선두타자 페게로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김민성과 유강남, 정주현에게 3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결국 키움은 투수 교체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등판한 김성민이 2점을 내주면서 최원태의 자책점은 4점으로 늘어났다.

한편 키움은 3회 현재 LG에 2-4로 끌려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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