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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고수의 부엌, 일 매출 400만 원 서울 아귀찜→쪽갈비 구이 [TV캡처]
작성 : 2019년 10월 10일(목) 19:00 가+가-

아귀찜 / 사진=KBS2 생생정보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생생정보' 서울 아귀찜, 쪽갈비 맛집의 비법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고수의 부엌' 코너에서는 서울시에 위치한 아귀찜과 쪽갈비가 소개됐다.

먼저 아귀찜 고수는 생아귀를 맛의 비법으로 꼽았다. 생아귀의 배에는 이쑤시개가 꽂혀 있었다. 아귀의 뱃속에는 된장을 바른 고수가 들어있었다.

아귀찜 고수는 "된장을 바른 고수로 아귀의 비린내를 잡는다"며 "중국 여행을 가서 중국 음식을 먹었더니 향이 좋었더라. 이 향이 뭐냐고 물었더니 고기의 누린 맛을 없애는 고수 잎을 넣었다고 하더라. 이것이 아귀의 비린 맛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써봤더니 비린내를 다 잡아주더라"라고 밝혔다. 아귀찜 가게의 하루 매출은 약 416만 원이었다.

양념에 들어가는 재료의 가짓수는 10여 가지. 양념장의 핵심 비법은 대추 생강고였다. 고수는 "인위적인 단맛이 아닌 자연스러운 단맛이 난다. 대추의 향이 음식에도 배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쪽갈비 고수는 17년 내공의 쪽갈비 손질법을 공개했다. 그는 "등갈비를 그냥 먹다 보니까 먹기도 불편하고 양념에 잴 때도 잘 안 배서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발골 작업을 해서 쪽갈비를 만들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쪽갈비 집의 촬영 당일 하루 매출은 470만 원이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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