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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투 맨, 내한공연 티켓 오픈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
작성 : 2019년 10월 10일(목) 15:35 가+가-

보이즈투맨 내한공연 / 사진=마이바움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보이즈 투 맨(Boyz II Men) 내한공연 티켓이 오늘(10일) 오픈된다.

공연주최 측은 "12월 14, 15일 양일간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9 보이즈 투 맨(Boyz II Men) 내한공연’ 티켓이 10일 오픈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내한공연 이후 8년 만에 한국을 찾는 보이즈 투 맨은 숀 스톡맨(Shawn Stockman), 와냐 모리스(Wanya Morris), 나단 모리스(Nathan Morris) 3인으로 1988년에 구성된 R&B 보컬그룹이다. 그래미 어워드 4번의 수상과 전 세계적으로 6천만 장이 넘는 음반 판매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대표곡 ‘엔드 오브 더 로드(End Of The Road)’,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 작업했던 ‘원 스윗 데이(One Sweet Day)’, 그 밖에 ‘아윌 메이크 러브 투 유(I'll Make Love To You)’, ‘오픈 암스(Open Arms)’ 등 수 많은 명곡들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전설의 그룹이다.

내한공연에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보이즈 투 맨은 2011년 내한공연의 추억을 떠올리며 “한국 팬들은 정말 음악을 잘 받아들인다. 같이 따라 부르기도 하고 음악을 즐기고 눈에 눈물이 고이기도 한다. 한국이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라며 내한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관계자는 “특히 이번 내한공연은 공연 타이틀 ‘2019 보이즈 투 맨(Boyz II Men) 내한공연’처럼 보이즈 투 맨의 많은 명곡들이 수록된 2집 앨범 발매 25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라 국내 팬들의 큰 기대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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