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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3개 구단' 펠리페 "우리카드 불고기가 가장 맛있어"
작성 : 2019년 10월 10일(목) 15:24 가+가-

펠리페 / 사진=방규현 기자

[청담=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우리카드의 불고기가 가장 맛있다"

펠리페가 2019-2020시즌에도 V-리그에서 활약한다. 이번에는 우리카드에서다.

펠리페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지난 2017-2018시즌 한국전력, 2018-2019시즌 KB손해보험에서 활약했던 펠리페는 또 다시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V-리그 팬들과 만나게 됐다.

당초 우리카드는 2018-2019시즌 활약했던 리버맨 아가메즈와 재계약했다. 하지만 아가메즈의 부상으로 외국인 선수를 제이크 랭글로이스로 교체했고, 이후 다시 펠리페를 선택했다. V-리그 경험이 풍부하고 높이와 파워 있는 공격을 보유한 펠리페는 새 시즌 우리카드의 주포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하세요. 펠리페입니다"라는 한국 말 인사를 전한 펠리페는 "한국에 다시 돌아와 기쁘다. 우리카드에서 뛸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국에서 3년간 경험이 있는 만큼, V-리그가 어떤지 안다"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동료들을 도와 우리카드가 봄배구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 펠리페는 '그동안 거친 3개 구단 가운데, 어느 구단의 식사가 가장 맛있는가?'라는 네티즌의 질문을 받기도 했다. 펠리페는 망설임 없이 "우리카드 불고기가 가장 맛있다"며 새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우리카드는 오는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삼성화재를 상대로 새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펠리페도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고 첫 출격을 준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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