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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오브더가디언즈', 지미 "EDM+밴드 페스티벌…꿈을 만들어가는 과정 표현"
작성 : 2019년 10월 10일(목) 14:35 가+가-

지미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레전드 오브 더 가디언즈' 지미가 이번 페스티벌의 콘셉트에 대해 말했다.

EDM페스티벌 '레전드 오브 더 가디언즈' 사업설명회 및 위임식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KOK CEO 재키(Jackie), CFO 맘(Mam), 스테이지 디자이너 겸 PD 단(Daan), 스테판(Stefan), MD 지미(Jimmy), 마케팅 매니저 닉(Nick)이 참석했다.

'레전드 오브 더 가디언즈'는 지난해 태국에서 '녹녹(Knock Knock)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포문을 연 EDM 페스티벌로, 다양한 공연 및 세계적인 유명 EDM 페스티벌에 참여한 실력파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제작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다. 2020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되는 데 이어 8월 국내 개최도 확정했다.

페스티벌을 담당한 지미는 "저희 페스티벌의 콘셉트 기반은 바로 꿈이다. 꿈이 없으면 창의적일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본인이 본인의 꿈을 이루지 않으면 남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용될 것'이라는 말이 있다"며 "그렇기에 이번 콘셉트는 저희가 저희의 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녹녹' 페스티벌이 EDM 페스티벌이라고 한다면, 이번 페스티벌은 좀 더 폭넓은 음악 페스티벌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페스티벌 명은 가디언즈라고 칭했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지미는 "기존의 아시아는 EDM과 밴드를 구분 지어 나뉘어 있었다면, 이번에는 두 장르를 뭉쳤다고 볼 수 있다. 저희는 단순히 태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시아 국가에도 뻗쳐나가 아시아를 포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렇게 저희의 공연이 다양한 국가에서 페스티벌을 진행하게 되면 관광적인 요소와 문화적인 요소를 공유할 수 있고, 그럴수록 더 강력한 페스티벌이 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레전드 오브 더 가디언즈'는 국내 최대의 스케일은 물론, 신화를 테마로 한 유니크한 무대 구성과 풍성한 라이브 밴드를 통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에 '레전드 오브 더 가디언즈'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EDM 페스티벌을 탄생시킬 것으로 국내외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로 EDM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페스티벌은 EDM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전무후무한 축제로서 페스티벌 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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