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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최고의 자극제' 호날두, 스페인서 계속 뛰길 원했다"
작성 : 2019년 10월 10일(목) 11:50 가+가-

사진=리오넬 메시 SNS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이탈리아로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은 10일(한국시각) 메시와 스페인 라디오 RAC1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메시는 "호날두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특히 레알 마드리드에서 계속 뛰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엘 클라시코와 라리가에서 라이벌로서 최고의 자극제였다"고 밝혔다.

메시와 호날두는 '메날두'라고 불리며 세계 축구의 양대 산맥으로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호날두가 지난 2009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메시와 호날두는 발롱도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 등 각종 트로피를 놓고 선의의 대결을 펼쳤다. 특히 2008년부터 2017년까지 5차례씩 발롱도르 상을 나눠 가지며 라이벌 체제를 구축했다. 메시가 2019 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면서 트로피 개수에서 앞서나갔다. 이에 메시는 "내가 선수 생활을 마감할 때 호날두보다 많은 발롱도르를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 없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부상에서 돌아온 메시는 지난 7일 세비야전에서 후반 33분 프리킥 골을 터뜨리며 시즌 1호골을 신고했다. 메시는 "아직 몸 상태가 100%는 아니다. 세비야전에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전반에 너무 피곤했다. 점차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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