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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김연경 솔직 입담…'라디오스타', 시청률 소폭 상승
작성 : 2019년 10월 10일(목) 10:25 가+가-

정형돈 데프콘 김연경 오세근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라디오스타'가 정형돈, 데프콘, 김연경, 오세근의 활약에 힘입어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정형돈, 데프콘, 김연경, 오세근이 출연하는 '왕좌의 게임' 특집으로 꾸며졌다. 시청률 4.0%, 4.4%(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 또한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최고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구선수 김연경과 농구선수 오세근의 입담이 눈부셨다. 특히 오세근은 방송 내내 차분한 톤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가 입만 열면 분위기가 싸해지며 뜻밖의 웃음을 자아낸 것.

오세근은 농구선수 연봉 3위라고 고백했다. 그는 "작년에는 제가 연봉 1위였는데, 부상을 당하고 그래서 김종규 선수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지금 연봉은 7억 정도 된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태릉선수촌에서 함께 훈련하면서 친해졌다는 김연경과 오세근은 실제로도 티격태격하는 현실 절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뜨거운 우정을 증명했다. 김연경은 오세근이 자신의 소개팅을 대신 차단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오세근이 “주위에서 (연경이) 소개를 해달라고 연락을 많이 받는다. 사업가도 있었고, 건축가도 있었다"고 말하자 김연경이 "왜 얘기 안 했냐"고 분노를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동일한 사기를 당한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심지어 오세근은 사기로 연봉을 날렸다고 털어놔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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