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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시청률 한혜진 깜짝 등장 효과? 금요일 1위
작성 : 2019년 10월 05일(토) 11:40 가+가-

한혜진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나혼자산다’가 시청률 11.7%를 기록한 가운데, 한혜진, 박나래, 송가인이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눈길을 글었다.

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1부 10.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 11.7%의 시청률로 금요일에 방송된 전 채널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1부 6.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가 7.1%로 이날 방송된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줄넘기 쌩쌩이와 에코백 만들기에 도전한 한혜진과 진한 전라도 고향 케미를 보여준 박나래와 송가인의 유쾌한 하루가 공개됐다.

오랜만에 달심으로 돌아온 한혜진은 이 날 방송에서 두 가지 새로운 일에 도전했다. 먼저 롤 모델인 아드리아나 리마가 토크쇼에서 다양한 줄넘기 기술들을 안정적으로 선보이는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아 줄넘기 기술인 쌩쌩이를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줄넘기 전용 체육관으로 향했다.

체육관에 도착한 한혜진은 줄넘기 선생님과 예상치 못한 케미를 선보였고, 배우는 동작마다 2족 보행 로봇설(?)을 생성하며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날렸다.

또한 직업상 많이 가지고 있는 더스트 백을 활용해 에코백 만들기에도 도전했다. 한혜진은 자신감을 가지고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엉성한 바느질로 시작부터 허당미를 발산하며 난항을 겪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이야기 하지 못했던 한혜진의 속마음을 들어볼 수 있었다. 조심스럽게 말문을 뗀 그녀는 그리웠던 마음을 표현하며, “나 혼자 산다를 떠나 있을 때는 언제 돌아온다는 기약도 없이 영원히 떠났다고 생각하는게 차라리 마음이 편했었다.”면서 그동안 방송도 제대로 보지 못했던 그녀의 마음을 짐작케 했다.

한편, 박나래는 전라도 고향 후배인 송가인을 집으로 초대해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박나래는 고된 서울 생활로 집에도 잘 못 내려가는 송가인을 위해 맛있는 밥 한 끼를 대접했다. 장을 보기 위해 노량진 시장에 도착한 박나래는 생각보다 키도 안 작고 실제로 보니 너무 예쁘다는 상인들의 관심에 몸 둘 바를 몰라 하며 노량진으로 이사해야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박나래는 구수한 BGM과 함께 갈치조림부터 우럭탕, 장흥삼합 등 명불허전 손맛을 발휘하며 남도 음식 한상을 푸짐하게 차려냈다. 송가인은 박나래가 정성껏 차려 준 음식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무명시절 “나도 나중에 유명해지면 나래 BAR에 초대받을 수 있을까?” 생각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감격해했다.

한편 박나래는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트롯트 앨범 발매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박나래는 내가 노래를 잘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무지개 모임 중엔 젤 나은 것 같다고 말하자 송가인은 성훈의 노래실력 이야기를 꺼내며, 신기생뎐 때부터 팬이었음을 밝혔다.

이에 박나래는 성훈과 깜짝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자신을 알아볼 수 있을지 걱정하던 송가인의 걱정과 달리 보자마다 한눈에 알아본 성훈은 갑자기 조명 밝은 곳으로 나와 전화를 받는 등 박나래하고 통화할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빅 재미를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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