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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쳐, 데미 무어 저격? "환상 효과·마녀사냥·가짜뉴스" [ST@할리웃]
작성 : 2019년 09월 26일(목) 13:46 가+가-

애쉬튼 커쳐 데미 무어 / 사진=애쉬튼 커쳐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애쉬튼 커쳐가 자신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나선 전 부인 데미 무어에 대한 또 다른 심경글을 게재했다.

애쉬튼 커쳐는 25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이것저것 찾아보던 중 이런 것을 발견했다"라는 글과 '환상 효과'를 설명한 홈페이지 링크를 덧붙였다.

'환상 효과'란 어떤 정보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그것을 사실로 인식하게 되는 심리적 효과를 말한다.

해당 링크와 함께 애쉬튼은 "미국 사람들은 반복되는 것을 믿는다" "한 번 찾아보고 판단해 달라"며 '마녀사냥' '가짜 뉴스' 등의 단어를 추가로 게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 모두 같은 결론에 도달하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이 일로 더 큰 상처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그의 전 부인 데미 무어는 자서전 '인사이드 아웃' 출간 기념으로 미국 ABC 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했다. 당시 데미는 "내가 얼마나 잘났고 재밌는지 보여주고 싶어서 쓰리썸을 허락했다. 하지만 두 번이나 애쉬튼과 다른 여자랑 동시에 성관계를 가진 건 내 실수"라고 결혼 생활을 폭로했다.

이후 애쉬튼을 향한 비난이 쏟아지자 그는 자신의 SNS에 저격글을 게시했다. 해당 글에는 "안 좋은 말을 하려다가 아들과 딸, 아내를 보고 지웠다" "진실을 말해달라" 등의 내용이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애쉬튼과 데미는 지난 2005년 9월 결혼했으나 2013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애쉬튼은 친구였던 밀라 쿠니스와 재혼해 1남 1녀를 슬하에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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