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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배수지, 총구 겨눈 채 첫 등장…비극 암시? [TV캡처]
작성 : 2019년 09월 20일(금) 22:22 가+가-

이승기 배수지 / 사진=SBS 배가본드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가본드' 이승기와 배수지가 뜻하지 않는 만남으로 두 사람 사아 비극을 예고했다.

20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에서는 고해리(배수지)에게 총을 겨눈 차달건(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달건은 황량한 땅에서 총과 함께 대기 중이었다. 이어 차달건이 착용한 헤드셋을 통해 함께 대기 중인 이의 말이 들려왔다.

그는 "원숭이, 이건 정신 나간 임무다. 난 러시아 최강 부대 빔펠 출신이다. 세계 최고의 부대다. 그런데 지금은 원숭이의 따까리나 하고 있다"고 빈정거렸다. 이어 "내게 좋은 생각이 있다"며 "내가 리드할 테니 네가 보조해라. 망할 놈의 원숭이"라고 말했다.

이에 차달건은 눈을 감은 채 듣는 척도 하지 않았다. 이내 "타겟 도착 3분 전"이라는 무전이 들려오자 그제야 눈을 떴다.

차달건은 달려오는 차를 향해 총을 겨눴다. 함께 있던 동료 아닌 동료는 차의 바퀴를 겨냥해 총을 쐈다. 그러자 차에 있던 여성과 함께 보디가드들이 내려 바퀴를 확인했다.

차달건은 여성을 따라 총구를 움직였다. 그 순간 바람에 날려 여성이 쓰고 있던 천이 날아갔고 얼굴이 드러났다. 고해리였다. 이에 차달건은 깜짝 놀랐다. 무전에서는 "지금이다. 총을 쏴. 당장 쏘라니까"라는 재촉이 계속됐다. 차달건은 눈물을 글썽였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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