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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뇌종양 선고, 유서까지 써놓을 정도로 충격"(TV는사랑을싣고) [TV캡처]
작성 : 2019년 09월 20일(금) 20:15 가+가-

김혜연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김혜연이 뇌종양을 선고 받았던 시기를 회상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김혜연이 출연해 어려웠던 시절 자신을 도와줬던 수제화점 최연송 사장을 찾아 나섰다.

이날 김혜연은 "정말 정신없이 살아온 지난날이다. 건강 때문이라도 최연송 사장님을 찾고 싶다"고 말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용만은 "건강 때문에 찾는다는 게 무슨 말이냐"고 되물었다.

김혜연은 "10년 전쯤 갑자기 건강이 악화됐다. 뇌종양을 선고받아서 유서도 써놨다"며 "의사가 '오늘 쓰러질지 내일 쓰러질지 모른다'고 했을 정도"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러고 나서 치료를 받고 건강을 찾으니 내가 가수의 길을 걸었을 때 가장 힘이 되어주시고 포기하지 않게 에너지를 주셨던 분들을 찾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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