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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사랑을싣고' 김혜연 "어려웠던 시절, 수제화점 아르바이트" [TV캡처]
작성 : 2019년 09월 20일(금) 19:55 가+가-

김혜연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김혜연이 데뷔 전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충당했던 시절을 고백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김혜연이 출연해 어려웠던 시절 자신을 도와줬던 수제화점 사장님 최연송 씨를 찾아 나섰다.

이날 김혜연은 "가수를 준비하면서 배워야 할 것들이 많았다. 보컬 트레이닝이나 악기, 작곡 등이 있었는데 형편상 엄두를 못 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정을 아는 친구가 친척의 가게인 '황태자 수제화점'을 소개해줬다"며 "원래는 시급이 1천 원 정도라 한 달이면 30만 원을 받았어야 했다. 근데 제 사정을 아는 사장님이 40만 원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MC 김용만은 "당시 40만 원이 얼마나 큰돈이냐면 제가 신인 때 방송 한 편당 7만 원을 받았다"며 "한 달에 네 번 출연해서 28만 원을 받던 시절"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연은 "그 돈으로 보컬 레슨비, 생활비, 교통비, 학용품비 등을 충당했다"고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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