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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 "오랜만 예능 출연…노래 안 부르니 어색"(불타는청춘) [TV캡처]
작성 : 2019년 09월 17일(화) 23:59 가+가-

불타는 청춘 정재욱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불타는 청춘' 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정재욱이 첫 리얼 예능에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강화도로 여행을 떠났다. 특히 이번 여행에는 한동안 보지 못했던 청춘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진이 새 친구 힌트로 '사장님'과 '썸머 송'을 전달하자, 임재욱은 "나 아니냐"며 본인을 떠오르게 하는 힌트에 의아해했다. 이어 제작진은 마지막 힌트로 '임재욱'을 제시해 모든 청춘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자연스럽게 임재욱과 구본승이 새 친구의 마중에 나섰다.

그 가운데 어색한 몸짓으로 등장한 새 친구는 바로 정재욱이었다. 새하얀 운동화에 깔끔한 분홍 셔츠를 입고 나타난 정재욱은 "예능 출연이 너무 오랜만이라 떨린다. 잘 인사드리고 재밌게 놀다가 오겠다. 노래 안 부르고 카메라 안 보려니 너무 어색하다"면서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제작진에게 "노래는 그냥 부르면 되는데 방송에서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가만히 있어도 되냐"며 묻기도 했다.

그러면서 정재욱은 첫 리얼 예능에 계속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가도 나무 아래에서 90년대 화보 포즈를 취하는 등 엉뚱한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999년 데뷔한 정재욱은 '어리석은 이별' '잘가요' '들리나요' '처음 그때로' 등 히트곡 부자로 소문난 가수다. 당시 데뷔곡 뮤직비디오에 당대 톱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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