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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벨 10승+정근우 결승타' 한화, 갈 길 바쁜 키움에 고춧가루
작성 : 2019년 09월 17일(화) 21:00 가+가-

채드벨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한화 이글스가 갈 길 바쁜 키움 히어로즈를 제압하며 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17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2연승을 거둔 한화는 시즌 45승83패를 기록했다. 키움은 83승1무56패가 됐다.

한화 선발투수 체드밸은 8이닝 2피안타 11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이며 시즌 10승을 수확했다.

키움은 불펜 데이를 가동한 가운데 선발로 등판한 양현은 2.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이영준이 0.2이닝 2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범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김성민이 0.2이닝, 윤영삼이 1이닝, 김동준이 1이닝, 한현희가 1이닝, 오주원이 1이닝씩 각각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유일한 득점은 4회말 한화에서 터졌다. 1사 1루 상황에서 이성열의 좌전 안타로 주자 1,3루 상황을 만들었다. 후속 정근우의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는 채드벨의 호투로 8회까지 무실점하며 리드를 잡았다. 9회초 정우람을 마무리투수로 마운드에 세워 승리를 완성시켰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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