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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하시은, 오창석 혼외자식에 윽박지르다 '당황' [TV캡처]
작성 : 2019년 09월 17일(화) 20:44 가+가-

오창석 하시은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하시은에게 경고했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오태양(오창석)이 자신의 친아들 지민을 두고 채덕실(하시은)과 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채덕실은 오태양의 혼외아들인 지민에게 저녁을 먹였다. 지민은 자신의 엄마가 싸준 반찬을 달라고 조심스레 부탁했다. 하지만 채덕실은 "시간이 지나 신선하지 않다"면서 이를 거부했다.

그럼에도 지민은 엄마가 준비한 음식을 먹지 않는다는 것이 신경쓰였다. 이에 채덕실은 갑자기 분노가 폭발했다. 채덕실은 "아줌마가 힘들게 준비했으면 먹어야지 다 쉬어빠진 니 엄마 반찬은 왜 찾는거야"라고 소리쳤다.

지민은 잔뜩 위축된 채 "죄송하다"고 말했다.

채덕실은 "죄송한 줄 알면 어서 먹기나 해"라고 지민에게 윽박질렀다.

그러던 채덕실은 이내 "미안하다. 아줌마가 좀 흥분했나보다"면서 상황을 수습했다.

이 모습을 오태양이 목격했다. 채덕실은 당황했고 오태양은 "밥 먹었냐"는 채덕실의 물음에 "먹고 왔다"라고 퉁명스레 대꾸했다.

이후 오태양은 채덕실과 안방에서 따로 이야기를 했다. 오태야은 "지민이 왜 그런 식으로 대한거냐. 가뜩이나 상처받은 애 윽박지르냐"고 화를 냈다. 채덕실은 "지민이 이 집에서 살 거라며. 그러면 엄마인 내가 훈육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고 반박했다.

오태양은 엉겹결에 "너한테 키우라고 안 했어"라고 말했다. 채덕실은 "그럼 누가 지민이를 키우는데. 설마 나 내쫓고 윤시월이랑 키우려는 거냐"라고 날카롭게 물었다.

오태양은 "뭐? 말 조심해라. 지민이 듣는다"고 말했다. 채덕실은 "혼외자식 키워준다는 데 뭐가 그렇게 당당하냐. 나한테 잘해라. 그래야 내가 지민이한테 잘 한다"면서 오태양에게 경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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